내 투자 포트폴리오에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link  공수민   2022-10-1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16일 기후변화 대응과 물가상승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2030년까지 약 7370억달러의 세수 유입을 활용해 에너지 정책과 헬스케어 분야등에 4330억달러를 활용하고 정부부채 감축에 3000억달러를 사용할 계획을 담고 있다.

주요정책은 크게 3가지 세금인상, 에너지 안보와 기후 정책, 헬스 케어 정책이다.

물론 시장에서 이번 IRA 법안을 두고 입장차 또한 존재한다. 법안에서 계획하고 있는 투자가 실제 공급확대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대기업에 대한 최저 법인세율이 인상되면 투자 위축으로 인해 오히려 경기침체를 불러올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그럼에도 IRA 법안을 인플레이션 감축 노력을 위한 '초석'이라고 평가한다. 무엇보다 이미 시장에 공급 되어진 거대한 유동성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비로소 만들어졌다는데 큰 의미를 둔다.

아울러 최저 법인세와 자사주 매입세에 대해 미국 내 의견 또한 GDP의 1% 미만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의 신규 지출이 오히려 기업의 과세충격을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법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가 신재생에너지 부분인데 세상에 없던 인프라가 앞으로 새롭게 구축된다는 측면만으로도 우리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IRA을 담아야 하는 충분한 이유다.

법안 발표 직후 현대차는 미국 내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의 연내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있고 심지어 폐배터리 관련 비상장 회사들의 유가증권시장 신규 진입은 물론, 관련주들의 주가 상세와 더불어 일부는 미국공장 설립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이처럼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자금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 법안을 반영할 수 있는 상품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법안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이 자본적 지출을 통해 수주가 증가되고 증가된 매출을 재투자하면서 선순환 구조를 보이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을 봐야한다.

특히 법안 내용에 있는 미국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술기업들이 향후 주가 측면에서도 중장기적으로 수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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